저렴하니깐 버리자
대부분의 미밴드 사용자들은 고장이 나면 버리고 다시구매하자라는 마인드지만 이게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하였어도 결국 돈을 지불한것이고 충분히 사용하지 않았다면 미련이 남아서 이걸 고쳐봐야지 하지만 AS센터도 없고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 역시도 고장나면 버리고 새제품 구매를 할려고 했지만 가만히 있던게 고장이나니 고칠려고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사실 버리기 전에 한번 시도해볼만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지우개로 충전단자를 닦아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에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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